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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스트코리아 사랑성향 진단검사(TESTKOREA Computer Scoring Love Tendency Inventory, LTIA)는 개인의 성격패턴(personality pattern)을 토대로 사랑에 대해 어떠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가를 종합적으로 세밀하게 측정, 진단하기위한 검사입니다. 본 검사는 하위 6가지 요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, 본 검사를 이루는 하위 6가지 요인은 우정적 사랑성향, 논리적 사랑성향,봉사적 사랑성향,승부적사랑성향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2005년, 2007년, 2014년, 2017년까지 남녀 241명을 대상으로 신뢰도,타당도등이 측정되어 표준화되었습니다. 본 검사의 문항내적신뢰도상의 크론바흐 알파계수(Cronbach α)는 .81~.85 으로 신뢰도는 양호한 수준으로 측정되었으며, 모집단의 표집크기가 200인이상으로 요인분석 가능기준(Crockner & Algina,1986)에 부합하고 있습니다. 본 검사는 심리검사의 특성상 진단결과의 의미를 지나치게 확대하여 해석 할 수는 없으며, 유용한 의미의 참고자료로서 활용되어야 합니다. 보다 세밀한 진단결과를 위해서는 관련된 다양한 방식과 형태의 여러 검사를 병행하여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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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항 |
신뢰도 |
측정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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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 |
.81~85 |
사랑성향에대한 세부적 측정,진단 |
결과표안내
테스트코리아 사랑성향 진단검사(TESTKOREA Computer Scoring Love Tendency Inventory, LTIA)의 진단결과표는 본 검사를 이루는 하위 요인에대해 직관적인 상호비교가 가능하도록 백분위(percentle)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. 본 검사는 각 요인에 따른 성격패턴에 기초한 사랑성향별 세부적인 정도를 표본분포와의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하도록 해줍니다. 본 검사를 이루는 하위 6가지 요인별 세부적인 진단결과표와 종합결과표가 제공되어집니다. 이와함께 카운슬링과 종합적인 진단해설을 통해 본인의 진단결과에 대해 별도의 해석이 필요 없도록 해줍니다. 본 검사는 또한 패턴그래프를 제공하여 진단결과에대한 각 요인별 높고낮음의 정도를 직관적으로 상호비교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. 본 검사를 통해, 본인의 성격적 패턴에 따른 가장 높은 사랑성향이 어떤 타입인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며, 이러한 사랑성향으로 부터 유의해야할 점등이 무엇인지, 각 사랑성향별 성격적 특성을 이해하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됩니다.